30-60-30의 법칙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.
그 틀에 맞춰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고치고 고쳐도 그 틀 안에서의 문제점이 발견된다.
오늘 새로이 발견한 문제점은 호흡의 문제. 60에 있어야 할 내용이 30에 있었구나.
그것을 고치려면 새로운 30을 만들어내야 한다.
처음에 이야기가 너무 쳐지지 않나 싶어서 빼낸 이야기들을 다시 새로 다듬어야 할 것 같다.
오히려 나쁘지 않네. 이야기의 앞 뒤는 더 탄탄해질 거야.
'괜찮아 그래,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3.10.16 23:19 - 14+ (0) | 2017.03.04 |
---|---|
2013.09.12 11:27 - 블로그와 일기장 사이 (0) | 2017.03.01 |
2013.06.28 17:30 - 캐릭터란? (0) | 2017.02.25 |
2013.03.06 17:51 - 살림의료생협 (0) | 2017.02.22 |
2012.11.26 18:15 - 새로운 철학이 필요하다. (0) | 2017.02.16 |
2012.11.21 01:10 - 타인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. (0) | 2017.02.09 |
2012.11.08 15:45 - 1994년부터 2012년까지 (0) | 2017.02.03 |
음악의 힘, 예술의 힘, 스스로의 반성 (0) | 2017.02.02 |
세월X 아쉽다 (0) | 2017.01.12 |
퀸 Queen,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(0) | 2017.0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