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킬링 필드를 봤다.
지금 당장 리뷰를 쓰고 싶지만
얼마 뒤 킬링 필드의 현장에 간다.
아무래도 그 뒤에 쓰는 게 낫겠지 싶다.
실제로 만나게 될 그곳이 정말 미칠 듯이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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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뒤 킬링 필드의 현장에 간다.
아무래도 그 뒤에 쓰는 게 낫겠지 싶다.
실제로 만나게 될 그곳이 정말 미칠 듯이 궁금하다.